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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, 감성, 맛집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국내 여행 루트입니다
안녕하세요. 이번 글에서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내려가는 2박 3일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. 동해안은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감성적인 명소, 지역별 맛집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입니다. 강원도 속초에서 출발하여 양양, 강릉을 지나 경북 포항과 감포, 마지막으로 울산 간절곶까지 이어지는 일정입니다.
🗺 카카오맵으로 보는 전체 여행 코스
아래는 동해안을 따라 구성한 대표 여행 루트입니다.
출발지와 도착지를 기반으로 카카오맵 경로를 안내합니다.
🏝 Day 1 – 강원도 라인
● 속초
첫날은 속초에서 시작합니다. 속초해변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며 시원한 동해의 공기를 마십니다. 대포항에서는 신선한 회와 오징어순대를 맛볼 수 있으며, 오후에는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.
● 양양
속초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양양은 감성적인 서핑 명소로 유명합니다. 서피비치에서 서핑을 즐기거나 감성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. 해 질 무렵에는 낙산사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☕ Day 2 – 강릉과 포항
● 강릉
이튿날 아침에는 경포대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합니다. 안목 커피거리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고,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이색 체험 코스로 추천드립니다.
● 포항
강릉에서 포항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. 도착 후에는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합니다. 죽도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, 일몰 명소인 호미곶 해맞이광장도 꼭 방문해볼 만합니다.
🌅 Day 3 – 감포와 간절곶
● 경주 감포
감포해변은 한적하고 깨끗한 동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. 문무대왕릉에서는 바다 위의 신비로운 왕릉을 감상할 수 있으며,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바다 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은 산책 코스입니다.
● 울산 간절곶
마지막으로 울산 간절곶에 도착하면,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. 간절곶 등대와 포토존, 소원우체통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✅ 여행 팁
렌터카를 이용하면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
해돋이 및 일몰 시간은 미리 체크하시기 바랍니다.
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숙소 예약을 사전에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.
✅ 마무리하며
동해안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감성적인 명소가 가득한 여행지입니다. 이번에 소개한 여행 코스를 따라 여행을 떠나신다면 자연과 힐링, 그리고 특별한 추억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.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동해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